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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경제58) ㈜화신 회장, 우석(愚石)정호장학기금 23억원 전달식 및 장학금 수여식 거행 2018.09.14
  • 전략기획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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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3일(목) ㈜화신 정호 회장(경제58)과 부인이신 정복혜 여사가 우리대학을 방문하여 우석(愚石)정호장학기금 23억원을 전달하고, 우석정호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정호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데도 장학기금 전달 및 장학금 수여식에 직접 참석하시어 참석자들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우석(愚石)정호장학기금은 재학생 후배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는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정호 회장이 출연하였으며, 2012학년도부터 2018학년도 1학기까지 총 233명의 학생들이 6억 7천만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받고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정호 회장은 금번 23억원 기부까지 총 52억원을 우석정호장학기금으로 기부하였으며, 장학기금 외에도 학교발전기금, 건축기금 등을 합하여 모교로의 총 기부액은 80억원에 이른다. 


이날 행사에는 정규상 총장, 현선해 인사캠 부총장, 처장단 및 많은 학교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우석정호장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정호 회장의 후배사랑, 모교사랑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였다. 


<정호(경제58) (주)화신 회장> 


정호 회장은 격려사에서,“모교를 오랜만에 방문하여 우석정호장학생들과 많은 재학생들을 보니 뿌듯하고, 총장님과 많은 학교 관계자들이 이렇게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우석정호장학금이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씨앗의 역할을 해서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들이 모교에서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후배들이 학업에 열중하여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국가의 동량지재(棟梁之材)가 되어 학교를 빛낼 후배들을 믿는다.” 라고 격려하였다. 


<우석정호장학기금 전달>


<학교구성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우석정호장학생 및 재학생들과의 기념촬영>




우석(愚石)정호 회장 약력


○ 신상 


- 성명: 정호(鄭晧) 

- 출생: 1938년 경상북도 상주 


○ 학력 


- 1958 ~ 1964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입학 / 졸업 

- 2012. 성균관대학교 명예경영학박사학위 취득 


○ 주요경력 


- 1975. 화신제작소 설립 

- 1995. 화신제작소 → 화신 상호 변경 

- 1998. 화신 회장 

- 2005. 우석장학문화재단 이사장 


○ 수상 


- 1985. 새마을훈장 표창 

- 1999. 20세기 한국 100대 기술상 수상 

- 2006. 철탑산업훈장 수상 

- 2009. 신기술실용화 유공기업 대통령 표창 

- 2010. 2010 대한민국기술대상 우수상(지식경제부장관) 

- 2012. 2011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성균관대 총동창회) 



정호 회장은 ㈜화신이 한국 자동차 산업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업계의 선도자 역할을 하는데 부단한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나눔과 기부에 대한 관심으로 2005년 우석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여, 2017년 영천시에 10억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2005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대학 뿐만 아니라 고향 상주시와 ㈜화신이 소재한 영천시에 많은 장학금을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정호 회장이 걸어온 길은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표상이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 나눔의 미학의 본보기라고 할 수 있다.

정호 (주)화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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