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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람 학우(사학·경제), 류형근 학우(글로벌경제)·이솔민 학우(경영), 권순규·황원영 학우(통계), 한국투자증권 주최 제3회 리서치 챌린지 대회 은상, 동상 수상 2020.07.17
  • 전략기획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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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람 학우(사학·경제), 류형근 학우(글로벌경제)·이솔민 학우(경영), 권순규·황원영 학우(통계), 

한국투자증권 주최 제3회 리서치 챌린지 대회 은상, 동상 수상



7월 9일(목)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제3회 리서치 챌린지 대회’ 시상식에서 김아람 학우가 은상, 류형근·이솔민 학우 팀과 권순규·황원영 학우 팀이 동상을 차지했다.


‘리서치 챌린지’는 한국투자증권이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예비 애널리스트 선발대회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번 리서치 챌린지 대회는 작년 보다 27% 늘어난 192명의 대학생이 지원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시니어 애널리스트들의 직접 평가를 통해 12개 리포트를 1차 선발했고, 최종 프리젠테이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단체 5팀(10명)과 개인 2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은상을 차지한 김아람 학우는 ‘핀테크, 무엇이 변하나’라는 제목의 투자전략 리포트를 작성했다. 동상을 차지한 류형근·이솔민 학우 팀은 ‘끝없이 펼쳐질 실크로드’를 제목으로 스튜디오 드래곤을 분석했으며, 권순규·황원영 학우 팀은 ‘인공지능은 어떻게 주식을 고를까?’라는 제목의 퀀트전략 리포트를 작성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지난 2년 동안 본 대회를 거쳐 입사한 9명의 애널리스트들이 기대를 뛰어 넘는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올해 또한 기대가 크다”며 “역량 있는 Z세대 대학생들이 애널리스트의 꿈을 이뤄 마음껏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매년 대회를 개최해 우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101123145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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