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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 학생,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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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 학생,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 손등에 센서를 부착하여 청각장애인의 수화를 통역하는 플랫폼 연구

- 상용화 시 장애인-비장애인 격차 획기적 해소 및 다양한 분야 응용 기대

[사진1] ICT 콜로키움 2021 창의자율과제 과기정통부 장관상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 소속의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박상욱 석사과정, 김지환, 이희규 학석사연계과정생(원상민 지도교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개최한 ICT 콜로키움 2021 창의자율과제 성과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CT 콜로키움 2021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인재양성사업에 참여 중인 전국 32개 ICT 대학원, 60개 센터의 770여명의 교수 및 3,100여명의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수행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11월 16일에 개최되었다.‘학생창의자율과제’는 사업 참여 학생이 연구주제 선정부터 연구진행과 결과 도출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한 ICT기술 연구과제다. 특히, 디지털 뉴딜 정책의 주요과제인 인공지능, 블록체인 센서 등 떠오르는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우수 연구 성과를 선보이고, 인재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성균관대학교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의 수상작은 ‘피부부착형 유연 무선 전자시스템과 기계학습을 활용한 청각장애인용 실시간 수화 분류 플랫폼’으로, 손등에 부착하는 유연 가속도-스트레인 센서를 활용해 수화를 실시간으로 판별할 수 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융합 연구과제이다. 청각장애인의 사회적, 경제적 소외에 대처하기 위해 고안된 이 기술은 시간, 공간 또는 인프라의 제약을 받지 않고 수화를 이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단거리 및 장거리 소통이 가능하며 한 번 연구가 완료되면 다양한 분야에 응용 및 확장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사진2] ‘ICT 콜로키움 2021'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박상욱 학생, 김지환 학생, 이희규 학생(왼쪽부터)


연구팀은 “유연소자 제작부터 신호처리, 소프트웨어 개발 및 기계학습 모델생성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완벽하게 맞물리게 하기 위해 협업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보람과 매력을 느꼈다”며 “국가를 위해 연구하는 공학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상민 지도교수는 “떠오르는 센서 시장에서는 단순 기능과 수치가 아닌 사람들이 어떻게 기술과 어우러져 살아갈지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연구자에게 매우 중요하다. 유연 센서 분야에서 우리 학생들이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연구 성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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