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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주최 한중국제포럼, 신임 중국대사 첫 참가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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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100401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1004071628558650688


2010 제3회 한중국제포럼 약 500여명 몰려 성황리 개최

중국대학원, 북경대 전략연구소, 삼성경제연구소 공동주최


  성균관대학교, 북경대학교 및 삼성경제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성균관대 중국대학원과 북경대 전략연구소가 주관하는 「2010 한중국제경제포럼」이 지난 4월 7일(수)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중 경제의 세계적 역할모색”이란 대주제와“중국의 신 경제발전체제 전망”, “한중의 새로운 경제협력모델 연구”의 두 가지 소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한중 양국의 최고 경제전문가가 참석하여 심도있는 토론의 장이 되었다.

(세부내용 중앙일보, 아주경제 4월 8일자 기사참고)

포럼개최 기념만찬에 참석한 장씬썬 주한중국대사는 지난 4월 1일 출근을 시작한 후, 첫 번째 공식적인 외부활동이 바로 이번 한중국제포럼이라고 밝히며, 금번 포럼이 향후 한중 양국간 우호적인 협력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중 모집을 담당한 삼성경제연구소는 이번 포럼 신청인원이 900여명으로 지난 역대 포럼 가운데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고 밝혔으며, 선착순 590명의 신청자에게만 참가하도록 하는 등 사회적인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한중국제포럼은 성균관대학교 VISION 2010 4대 핵심프로그램 중 하나인 성균관대 중국대학원에서 VISION 2010을 마무리 하는 해에 열려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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