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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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PTT그룹 사장단 우리 대학 벤치마킹 오다 2011.03.23
  •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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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2602&idxno=41967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4974323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323000927

태국 PTT그룹 사장단, 성균관대 벤치마킹

    최대 국영석유사 18명 23일오전 예방 이채
    대학설립계획 ‘기업과 대학 상생관계’ 질문

태국의 최대 국영 석유회사인 PTT그룹의 Prasert청장(CEO)과 계열사 사장단 및 주요 임원진 18명이 23일(수) 오전 성균관대학교를 예방,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대학’인 성균관대의 발전현황과 産學관련 相生관계에 대한 벤치마킹에 나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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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학교측에 ▲삼성그룹의 인턴십이나 채용정원한도 지원 등의 사례 ▲특정산업과 연계한 교육 및 가치창출 사례 ▲기업과 대학의 조화 및 상생관계 ▲기업의 대학 운영에 대한 국가와 사회의 반응 ▲학문적 중점 추진사항 ▲해외학생 비율 ▲글로벌 리딩대학의 비전과 미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이들이 성균관대와 포항공대(22일) 울산대(21일) 등 대학 벤치마킹을 하는 것은 석유화학계열사인 iRPC 재원으로 대학설립을 통한 인재 육성과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PTT그룹은 △정유 △무역 △석유화학/정제 △E&P/Gas 등 4개 비즈니스그룹에 49개 계열사를 보유한 그룹으로 작년말 기준 70조원의 매출과 3조7천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고 있으며 1만1천여명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있다. PTT그룹은 대학 벤치마킹을 주선한 삼성엔지니어링의 아시아지역내 최대 사업주로서, 향후 5년동안 12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사장단을 이끌고 온 Dr. Pailin은 유력한 차기청장(CEO)후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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