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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문화체험 / ‘지도예찬-조선지도500년’, ‘황금문명 엘도라도’ (용산국립중앙박물관) 2018.10.11
  • 전략기획홍보팀
게시글 내용

박물관과 함께 하는 교직원 문화이벤트

-실물크기 대동여지도, 황금문명의 여정 속으로(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성균관대박물관(관장 조환)은 2018년 가을의 한가운데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기획전 《지도예찬-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황금문명 엘도라도-신비의 보물을 찾아서》특별전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도예찬-조선지도 500년”전은 민족사의 공간과 시간, 그리고 인간을 충실히 기록한 매혹적인 역사 자료로서 조선시대의 지도 문화 전통을 조명하는 전시다. 조선왕조 500년을 풍미했던 ‘조선지도’는 오늘날 동아시아의 지리학 연구와 지도 제작 분야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260여 점의 조선 지도와 지리지, 〈동국대지도〉, 〈대동여지도〉등이 전시된다. 특히 외부에 처음공개되는 <조선방역지도>(국보 제248호,국사편찬위원회 소장), 아파트 3층 높이의 대동여지도 원본 전체를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돼 있다. 또한 증강현실(AR) 및 터치스크린을 활용하여 우리의 옛 지도들을 더 가까이 만나보는 별도의 체험 공간도 함께한다.


국립박물관 최초로 첨단 IT 기술로 탄생한 디지털 아트를 시도한 “황금문명 엘도라도”전은 미디어 파사드는 강렬하고 웅장한 영상으로 우리를 이상향이자 환상의 세계, 엘도라도로 안내한다. 엘도라도는 황금을 찾아 헤매고 황금을 위해 싸우고. 황금을 위해 죽은 많은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 한 말이다. 제1부 ‘부활한 엘도라도’에서는 미디어 파사드 기법을 이용한 3면 영상을, 제2부 ‘자연과의 동화'에서는 자연과 더불어 살고자 했던 콜롬비아 원주민의 삶을, 제3부 ‘샤먼으로의 변신'에서는 동물의 가면을 쓴 샤먼이 의식을 치를 때 사용했던 화려하고 다양한 황금 장신구들을 전시한다. 마지막으로 제4부 ‘신과의 만남'에서는 신에게 인도하는 중개자 사먼이 변신과정에서 사용한 황금 장신구와 문신 도구, 봉헌용 황금인형과 장례용품 등을 전시한다. 최고 수준의 두 전시를 함께 할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



시간 : 2018년 10월 20일(토) 10:00-11:30

장소 :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매표소 앞

대상 : 성균관대학교 교수-직원 및 가족

인원 : 선착순 20명

참가방법 : 10월 11일(목)부터 전화접수(760-1322 /월-금 9:00-17:30)

※기획전시 입장료 및 설명 무료제공

모임 장소 :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매표소 앞(10월 20일(토) 10:00)

교통안내 :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이촌역 2번 출구로 나와 용산가족공원 방향으로 전방 150m에 위치. / 자가용 이용시 국립중앙박물관 지하주차장(2시간 2,000원)


☞ 국립중앙박물관 www.museum.go.kr




 (△ 왼쪽부터 지도예찬 포스터 / 모두 펼쳐놓은 대동여지도 모습 / 15세기 지도를 번안한 18세기 전국지도 '팔도지도(八道地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