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서울을 오가는 만학도, 허종율씨 1천만원 기부
12월 5일 허종율씨(유학대학원 동양문화고급과정, 81세)가 유학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 예술학부행정실 황용근 차장이 허씨을 대신하여 기부금을 직접 발전협력팀에 전달하며 “현재 부산에 거주하며 일주일에 두번씩 강의를 듣기 위해 서울로 등교를 하는 열성 만학도”라고 허씨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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