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부, 명지대-한양대 연파 6일 준준결승 선전 기대
우리 대학 농구부(감독 조성태)가 경북 김천에서 지난 4월 29일부터 열리고 있는 ’2009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명지대와 한양대를 연파하고 6강에 올랐다. 우리 농구부는 5월 4일(월) 단국대와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6강에 진출, 오는 6일(수) 준준결승 및 7일(목) 준결승을 앞두고 있으며, 8일(금) 결승전까지 무난히 오를 것으로 예정된다.
농구부 및 체육실 관계자들은 구성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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