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대뉴스 - 대학일반

'정조어찰첩' 발간기념 18일 기자간담회 2009.05.18
  • 홍보팀
  • 조회수 : 2320
게시글 내용

'정조어찰첩' 간행 18일 오전 11시30분 기자간담회
    297통 탈초, 번역해 윤문과 해제 붙인 2책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과 출판부가 함께 출판하는 『정조어찰첩(正祖御札帖)』(上,下)은 이미 지난 2009년 2월 9일에 일부 소개한 정조의 어찰을 모두를 책으로 간행하여 소개하는 것이다.

 정조대왕이 심환지(沈煥之, 1730∼1802)에게 보낸 297건의 어찰(御札)을 2책(上·下)으로 만들고, 보급판 형태로 1책(원문과 번역문)을 따로 만들었다.

 특히『정조어찰첩』 2책(上·下)은 실물 자료를 사진으로 촬영·축소하여 싣고, 여기에 탈초, 번역, 윤문 및 해제를 덧붙인 것입니다. 보급판은 실물 자료를 제외하고 원전의 탈초와 번역, 윤문과 해제를 붙인 것이다.

 이와 관련, 18일(월) 오전 11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학술담당기자들을 모시고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이전글 러시아 최고상사법원장 로스쿨 예방
다음글 정조리더십 엿보는 어찰첩 첫 발간
  • 상기 콘텐츠 담당
  • 홍보팀 ( 02-760-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