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렬 총장은 5월 20일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된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 협력사업 협약식에 참석하였다. 우리대학과 ㈜유한양행(이정희 대표이사 사장),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김한주 대표이사) 등은 차별화된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 협력사업」을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과 인류 건강증진을 목표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본교, 유한양행, 아임뉴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 분야 교육・연구 클러스터 구축 ▲미래 유망 기술개발 및 CNS 파이프라인 창출 ▲의약-바이오 공동연구 및 신약개발 협력 ▲「뇌질환 산학융합연구소」 설립 등 세계적인 수준의 지속 가능한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