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드릴게 있어서 방문했는데 제가 약간 언성이 높아지는 결례를 범했음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자식 대하듯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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