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영관을 드나드는데 항상 먼저 인사 해주시고 늘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덕분에 기분이 따뜻해집니다. 거의 매일 계시는 것 같은데 정확한 근무 요일은 잘 모르겠고 6월 24일 수요일 아침에 계셨던 경비아저씨 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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