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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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Top Research - 안종렬 교수, 임용택 교수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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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0.25nm, 세상에서 가장 얇은 반도체

   

원자 한 층 두께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반도체 제작법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안종렬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팀은 나노 물질로 만들 수 있는 한계치인 0.25nm(나노미터·1nm10억분의 1m) 두께의 초박막 반도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상용화된 가장 얇은 반도체인 15nm급에 비하면 60분의 1, 차세대 반도체인 10nm급과 비교하면 40분의 1 수준이다.

 

연구진은 탄화규소로 만든 기판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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